그룹 ‘들국화’와 전인권을 좋아합니다. 38년째,, ㅎㅎ
인권이 형님의 만수무강을 기원합니다.^^ ‘ 제발 ’
사람들이 그럽니다. 특히 많은 아나운서 선배들이,,
“ 말을 잘 하는 것보다 잘 듣는 게 더 중요하다” 고,, 무슨 의미인지 50줄에 들어서니
조금 알겠습니다.
앞으로 꼰대소리 덜 듣고 ㅎㅎ, 나잇값 하며 사는 게 소박한 목표입니다. ㅎㅎ
사랑하는 아내, 두 딸과 함께!!^^
현재 진행 프로그램
OBS뉴스경인 530
방송 또는 방송 외 경력
OBS 라디오 2023 프로야구 SSG랜더스 홈경기 전담 캐스터, 경기도의회 희망인터뷰, 행복한 경기의정 민생돋보기,
itv 스포츠캐스터 등 각종 스포츠중계 (메이저리그, 프로야구, 프로농구, 프로축구, 해외축구, PGA골프, 아이스하키 등등)
- 2009년 대한민국 아나운서대상 스포츠캐스터상 수상
김준호
좋은 말은 좋은 사람에게서 나온다고 믿습니다. 하루 하루 일기를 쓰듯, 시청자 여러분에게 새로운 소식을 전하기 위해 항상 깨어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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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BS뉴스 730
대표 프로그램
OBS 뉴스O, 뉴스 오늘, 인사이드 스토리, FLW 중계
방송 또는 방송 외 경력
전 한국경제TV 아나운서, 연합합창단 쌍투스
김지유
지타민(지유+비타민).
OBS 아나운서로 입사하고 여러분이 제게 지어주신 첫 별명입니다.
제 긍정 에너지가 많은 분께 비타민이 됐다니!
다행입니다.
OBS를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보답으로는 언제나 무제한 제공되는 ‘지타민’을 드릴게요 :)
현재 진행 프로그램
연예매거진, 독특한 연예뉴스<지유는 뭐봄>, 바른말로 가는 길 정말로, 주말&섬해양, 뮤직익스프레스
유영선
몇 년 전부터 성장과 통찰이라는 두 단어를
가슴에 품고 살고 있습니다.
7년 째 복싱을 하고 있지만 여전히
맞는 게 아프고 무섭고,
우주를 설명하는 프리드만 방정식을
이해해보자고 시작한 수학공부는
여전히 중학교 수준이며,
공감능력을 키워보겠다고 시작한
국어공부도 제자리걸음입니다.
그럼에도 만 시간의 법칙에 기대어
끝없이 전진하는 달팽이에게
포기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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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BS뉴스 오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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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BS 생방송 어서옵쇼, 시사 인사이드 MC, 오늘의 월드뉴스 앵커
유진영
안녕하세요? OBS아나운서 유진영입니다.
밝은 미소와 따뜻한 목소리, 열린 마음과 깊이 있는 언어로
시,청취자 여러분의 ‘보고 싶은 아나운서’가 되고 싶습니다.
계속해서 함께 해 주실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