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BS 방문을 환영합니다.
자치분권 시대, 풀뿌리 민주주의의 성공은 시민 참여에 있습니다.

OBS는 ‘지역이 희망입니다’라는 슬로건 아래 보다 다양한 시민 참여형 콘텐츠를 기획,
제작함으로써 명실상부한 자치분권 시대를 견인하고 있습니다.

경기도의회 의원들이 지역내 현안과 주요 정책을 토론하는 <경기의정 예:썰>,
인천시의회 의원들이 시민기자가 되어 발로 뛰는 <웰컴투 우리동네>로 시청자들을 만납니다.

경인지역 지방의원의 활약상은 <2025 OBS 자치분권 대상> 시상식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인천 앞바다 섬을 누비고 있는 ‘섬 통신원’은 그 숫자를 늘려 더 다양한 섬 구석구석의 숨어있는 소식을 전달합니다.

아마추어 영상제작자의 작품을 소개하는 ‘OBS 시청자 채널 꿈꾸는 U’는 제2의 봉준호, 제2의 황동혁 감독을 찾는 여정을 지속합니다.

<2025 APEC 정상회의 인천 유치 기원>,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출범 기원> 등 경인지역 대형 이슈에도 올바른 여론 형성을 만드는데,
OBS가 앞장서겠습니다.

<희망과 나눔의 빛>, OBS의 방송 철학입니다.
‘행복한 나눔 현장’을 소개함으로써 세상은 참 살만하구나 라는 여운이 묻어나도록 따뜻한 뉴스를 전하는데도 소홀함이 없도록 하겠습니다.

특히, 저희 방송은 청소년과 시니어들이 건강한 삶을 살아가는데 도움이 될만한 다양한 프로그램과 이벤트를 선보이겠습니다.

우선 청소년 비만, 은둔형 외톨이 등의 사회 문제를 진단하고 해법을 제시할 수 있는 AR스포츠 대회를 개최하고, 스포츠 중계 프로그램으로도 제작하겠습니다.

또한 치매 예방, 치매 극복을 목표로 생활 두뇌운동 방법을 TV 프로그램을 통해 소개하고, 그룹 지도를 담당할 ‘BMCT 홈닥터’도 적극 육성하겠습니다.
아울러 어르신들이 참여하는 시니어 건강클럽도 전국적으로 조직화해 ‘시니어 건강=OBS’ 라는 인식이 확산되도록 하겠습니다.

지상파방송의 핵심 가치인 공적 책임도 간과하지 않겠습니다.
기후 변화에 대한 경각심 제고를 위한 범시민 <必환경 캠페인>을 지속해 전개하며, <골목상권 응원 캠페인>, <지역 스타 기업 소개> 등 다양한 공익사업을 펼치겠습니다.

OBS 시청자 여러분,
저희 임직원은 지역 곳곳을 누비며 따뜻하고 공감할 수 있는 다양한 이야기를 발굴해
TV와 라디오가 시청취자 여러분들의 친구이자 응원군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